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LCD 제품은 시장 상황 및 고객 요청에 따라 일부 물량을 양산 중이나 추가 연장, 규모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며 “LCD는 경제상황, 제품 수급 측면에서 큰 변동성 보여주고 있다. 중장기적인 계획보다는 고객 요구, 시장 변동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금융, 중장기 ESG 전략 수립···"동남권 생태계 구축" · 수은, 우즈벡 의대 건립·고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 달러 지원 · 임종룡, 10년 만에 우리금융 증권업 진출 이끈다···8월 출범 목표(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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