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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LPG협회, QM6 LPe ‘차박·캠핑’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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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6월 매 주말 캠핑 동호회 ‘캠핑퍼스트’ 대상
친환경 캠핑 체험 통해 친환경성·경제성·도넛탱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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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LP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대한LPG협회와 함께 국내 유일 LPG SUV인 ‘QM6 LPe’의 차박·캠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QM6 LPe 차박·캠핑 이벤트는 캠핑 동호회 ‘캠핑퍼스트’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매 주말 진행하며 4월 27일부터 ‘캠핑퍼스트’ 카페 게시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게시글 내 댓글로 퀴즈 참여 후 참가신청 링크로 이동해 SNS 링크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5월 5일, 카페 게시글 및 개인 SNS 통해 발표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QM6 LPe 차량 1박 2일 이용권, 에어매트&카텐트 무상대여권, 캠핑 테이블과 의자가 포함된 르노 차박 패키지, 친환경 캠핑용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르노삼성자동차 QM6 LPe 차량을 친환경 캠핑을 통해 체험하며 5LPG 차량의 친환경성 5LPG 연료의 뛰어난 경제성 5도넛탱크로 확보된 트렁크 용량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QM6 LPe는 국내 유일의 LPG SUV로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LPG 연료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고,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경유차량의 수십분의 1에 불과하다. 

실제 주행 환경과 비슷한 실외도로시험에서 경유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LPG차의 93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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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탱크를 차체 하단 좌우의 양측 사이드빔(Side Beam)에 브라켓으로 안정적으로 결합해 트렁크 용량 확보는 물론, 후방 충돌 시 최고 수준의 안정성까지 더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질소산화물은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오존과 미세먼지의 전구물질(합성 전 단계 물질)이 된다는 점에서 심각성 크다. 

환경부에 따르면 수도권의 경우 질소산화물 배출량의 48.3%를 자동차(도로이동오염원)가 차지하며, 특히 경유차가 도로이동오염원에 의한 질소산화물 배출량의 90.2%를 배출한다.

LPG차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에 동참하게 되는 셈이다.
 
QM6 LPe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뛰어난 경제성이다. 1회 충전 시 534km까지 주행 가능해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충분히 주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를 적용하여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차박과 캠핑에 필수적인 적재공간까지 놓치지 않았다.
 
도넛탱크를 차체 하단 좌우의 양측 사이드빔(Side Beam)에 브라켓으로 안정적으로 결합해 트렁크 용량 확보는 물론, 후방 충돌 시 최고 수준의 안정성까지 더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측은 2020년 9월 LPG 도넛탱크(DONUT) 고정기술 특허를 최종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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