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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르노삼성 QM6 Lpe, 친환경 SUV 전도사···세단 ‘부드러움’ 경제성까지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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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SUV 대표 모델로 인기
지난달 1245대 판매, 전년比 25.7%↑
QM6 라인업 확장, 시장점유율↑ 비결
최대출력 140마력· 최대토크는 19.7kg·m
실내 공간 탁월·정숙성·소음·연비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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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는 가솔린부터 LPG까지 엔진을 다양화한 모델을 내놓으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뉴스웨이DB

르노삼성자동차 중형 SUV ‘QM6 Lpe’ 모델은 세단의 부드러움에 LPG의 경제성까지 더해 판매 주력 모델로 꼽히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QM6 LPe가 1245대가 판매됐다. 가솔린 모델인 QM6 GDe의 판매량은 876대로 전월 대비 25.7% 증가하며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SUV를 대표하는 모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 QM6는 지난 2016년 9월에 출시하며 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정갈한 디자인에 최신 안전사양 탑재에 액화석유가스(LPG) 파워트레인을 추가하며 자동차가 갖춰야 할 덕목을 모두 갖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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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는 가솔린부터 LPG까지 엔진을 다양화한 모델을 내놓으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특히 QM6의 경쟁력은 라인업 확장이다. QM6는 가솔린부터 LPG까지 엔진을 다양화한 모델을 내놓으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QM6 라인업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은 ‘QM6 LPe’다. 

LPG SUV 모델이 가솔린 및 디젤 엔진보다 출력이 부족하다는 편견은 QM6 LPe 모델을 시승하면 그런 오해를 불식시킨다.

배기량 1998cc LPG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는 19.7kg·m으로 출발, 가속 성능, 급제동 등 이 차량의 포지셔닝에 알맞게 세팅되어 있다.

외형 디자인도 깔끔하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은 이전 세대보다 업그레이드됐다.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했고 프론트 스키드 디자인은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QM6의 실내 공간은 탁월하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과 운적석 메모리·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등은 장거리 운전에도 운전자와 동승자의 피로도를 경감 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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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는 가솔린부터 LPG까지 엔진을 다양화한 모델을 내놓으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뉴스웨이DB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포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고 8.7인치 S-링크 기본화면에 공조 장치 위젯을 배치하면서 조작 편의성도 높였다.

정숙성은 최대 장점으로 소음은 물론 진동도 없다. 노킹 현상(실린더 내부 이상연소에 의해 소음이 나는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도 정숙한 주행을 돕는 것이 장점이다.

연비는 탁월하다.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8.9km(18인치 타이어)이지만 실 연비는 리터당 12.5km이며 특히 장거리 이동에서 높은 효율성을 기록했다.

도넛 탱크의 용량은 75리터다. 80% 수준인 LPG 60리터를 충전하더라도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충분히 달릴 수 있다.

무엇보다 3세대 LPI(Liquid Petroleum Injection) 방식 엔진을 채택해 주행성능은 물론 겨울철 시동 불량 우려도 해소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친환경 그리고 넉넉한 실내 공간이 필요한 SUV를 찾는다면 단연 르노삼성 QM6 Lpe다. 출시 이후 고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는 모델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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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는 가솔린부터 LPG까지 엔진을 다양화한 모델을 내놓으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뉴스웨이DB

QM6의 매력은 강조하지 않아도 르노와 고객들의 검증으로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페밀리 SUV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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