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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 앞두고···보험업계, 어린이보험 판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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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등 어린이보험 신상품 출시
어린이 질병·상해 치료비 종합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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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어린이의 질병과 재해를 종합 보장하는 ‘꿈나무 어린이보험’을 판매한다. 사진=삼성생명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어린이보험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판매 경쟁을 벌이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신한생명, MG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는 이달 어린이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들 보험사는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통상 5월은 신학기 시즌인 3월과 함께 어린이보험에 대한 수요와 판매가 증가하는 시기다.

삼성생명은 어린이의 질병과 재해를 종합 보장하는 ‘꿈나무 어린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지난 1997년 출시 당시 열흘 만에 18만건 이상 판매된 ‘꿈나무 사랑보험’을 갱신한 일명 ‘레트로(Retro·복고풍)’ 보험상품이다.

주계약 하나로 최고 30세까지 다발성소아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은 물론 입원, 수술, 통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응급실 내원, 재해장해, 재해골절, 깁스치료, 화상 등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담보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를 보장한다. 독감 진단을 받고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치료비를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꿈나무 어린이보험은 어린이에게 필요한 보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자녀나 손주를 위해 실속 있는 보험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신한생명은 어린이의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나 사고는 물론 중대 질병까지 생애주기별로 보장하는 ‘진심을 품은 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재해골절, 깁스치료, 응급실 내원진료비, 수족구, 독감(인플루엔자) 등을 보장한다. 수족구 진단금과 독감 치료비는 연간 1회에 한해 각 10만원, 골절 진단금은 30만원을 지급한다.

또 백혈병·골수암, 일반암(소액암 제외)과 뇌출혈(신생아 뇌출혈 제외), 급성심근경색증, 말기 신부전증, 말기 만성폐질환 등 4대 질병 진단 시 최대 5000만원을 최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올페이 급여금’ 특약에 가입하면 암 또는 4대 질병 진단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진심을 품은 아이사랑보험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질병, 재해 보장을 강화하고 중대 질병 진단 시 올페이 급여금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MG손보는 어린이 상해사고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지원을 강화한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신체 부위별 손상, 이물질 삼킴 등 어린이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비해 다발성손상 입원비, 수술비를 보장한다.

성장기 자녀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성장판 손상 골절진단비도 보장 대상에 포함시켰다.

자녀가 암을 비롯한 고위험 질병에 대한 치료와 검사를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항암 양성자 방사선치료, MRI 검사, 양전자단층촬영 등 최신 검사 및 치료비도 지원한다.

MG손보 관계자는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은 생활 속 각종 질병과 사고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같은 보험”이라고 소개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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