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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세라핀’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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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IR

코스닥 상장사 덴티스가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세라핀(SERAFIN)’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라핀은 덴티스 자회사 티에네스가 개발한 국내 최초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이다. 처방전 작성부터 등록, 디자인 확인 및 승인, 장치 제작까지 2주 내 진행되는 워크플로우를 기본으로 투명교정 치료 진단부터 치료계획, 장치 제작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다.

세라핀은 덴티스가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및 덴티스의 3D 프린터 기반 생산시스템 등이 적용돼 외주 제작에 의존하지 않고 비용 절감과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작비용은 기존 제품에 비해 30% 감소했으며,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추가장치 제작도 단계별 무상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교정 치료 난이도에 따라 △세라핀10 △세라핀20 △세라핀 Regular △세라핀 Regular AP 등의맞춤형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린이 환자를 위한 1차 교정 장치 서비스도 함께 출시한다. 덴티스는 출시 이후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추가 소프트웨어 및 추가적인 소재 개발 등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심기봉 덴티스 대표이사는 “덴티스와 티에네스는 세라핀을 디지털 투명교정의 대중화를 이끄는 K-투명교정 브랜드로 구축하고, 2022년 국내 점유율 1위, 2025년 세계 점유율 2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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