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네이버에 지난 17일 회사 자기주식 82만4176주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가액 총액은 1500억3만2000원이다. 이마트는 “네이버와 사업 협력을 위해 회사 주식을 처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