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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해 제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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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비자중심경영 강화에 나선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사진>은 16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종 제도와 서비스를 고객 눈높이에 맞게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고객패널 발대식에 참석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보다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고객패널 수를 700명에서 800명으로 늘렸다.

이는 전 사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5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고객과 함께 하는 상생의 길’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생명은 이 같은 전 사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올해 ‘고객을 위한 변화와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생명은 최고경영자(CEO) 직속 소비자보호실을 신설했다.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의사결정권도 확대했다.

또 CEO와 CCO, 관련 부서 임원이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통해 각종 민원 등 소비자 권익 침해 사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는 고객과의 분쟁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정책 자문을 한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은 전국 8개 고객센터에 고객권익보호 담당을 배치하고, 기존 소비자상담역과 별도로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보험약관과 안내장, 마케팅 자료 등 고객 권익과 관련된 업무에 대한 사전 심의를 강화하기 위한 ‘고객권익보호 사전심의제도’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소통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업무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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