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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작년 순익 1조2658억···2년만에 1조원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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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업익 43%·순이익 29.5% 증가
1주당 2500원 배당···배당성향 35.5%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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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본사. 사진=삼성생명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보장성보험 신계약 증가와 주가지수 상승 등으로 30% 가까이 늘어 2년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29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1조2658억원으로 전년 9774억원에 비해 2884억원(29.5%)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1조8040억원에서 34조5343억원으로 2조7303억원(8.6%), 영업이익은 1조2526억원에서 1조7900억원으로 5375억원(42.9%) 늘었다.

삼성생명의 연결 연간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1조6644억원을 기록한 이후 2년만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변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보장성보험 신계약 성장 등에 따른 보험손익 증가와 주가지수 상승 등에 따른 이차손익 개선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주당 2500원씩 총 4489억원의 2020년 결산배당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결산배당금과 비교해 배당금은 5.7% 감소했다. 2019년 1주당 배당금은 2650원, 총 배당금은 4759억원이었다.

배당성향 역시 2019년 48.7%에서 지난해 35.5%로 13.2%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생명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개최 후 1개월 이내에 결산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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