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렉라자는 이번 허가로 이전에 EGFR 억제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EGFR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며 “현재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치료제로서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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