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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겨냥 “칼잡이의 권한과 행태는 통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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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칼’은 잘 들어야 한다. ‘칼잡이’의 권한과 행태는 감시받고 통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주권재민(民)’이지 ‘주권재검(檢)’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고 있는 윤 총장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총장은 지난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밝히는 등 작심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역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의 행위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아직도 몇몇 기득권은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니 누가 봐도 답답하고 터무니없는 상황”이라며 “보수 언론과 야당이 유력 대권 후보로 지지를 보내니 대통령도 장관도 국민도 아무 것도 눈에 뵈지 않는 게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제도와 시스템 완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공수처를 신속히 출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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