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날 오후 1명 포함 A요양원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앞서 이날 오후 A요양원 80대 입소자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9일 증상이 나타나 20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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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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