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106억2500만원을 들여 울산공장의 원료의약품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고 6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0.62% 규모다. 회사 측은 “원료의약품의 시장 확대 및 수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설비 증설”이라고 설명했다. #파미셀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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