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중앙일보의 자사 전기차 배터리 독립 법인 추진 보도와 관련해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관련 추후 결정 사항 발생 시점 또는 6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창용 한은 총재 "아고라프로젝트·CBDC, 국경간 거래 비용 절감 등 잠재력 커" · 채권단,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4개월여만에 승인···급박했던 과정들(종합) ·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조직 'KB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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