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자사 임직원이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129억6161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6.8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 결정은 당사 임직원들이 2018년 7월 26일 우리사주 취득을 위한 청약대금 납입에 따른 개인 대출에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