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는 전성오 사장의 차남 전영준씨가 보유한 회사 주식 수가 기존 17만5085주에서 17만6783주로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 씨는 이날 장내매수를 통해 삼정펄프 주식 1698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전 사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71.09%에서 71.16%로 0.07%포인트 늘었다. #삼정펄프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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