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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연합, 한진칼 지분 40.12%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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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KCGI와 반도그룹,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주주연합(조현아 연합)’이 한진칼 지분 3.04%를 추가 획득했다. 이에 따라 주주연합의 합계 지분은 40.12%까지 늘어났다.

한진칼은 17일 공시를 통해 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와 엠마홀딩스, 헬레나홀딩스와 대호개발, 한영개발 등이 공동 보유한 한진칼 지분이 기존 37.08%에서 40.12%로 늘었다고 밝혔다. 보유 주식수는 2194만776주에서 2373만6857주로 늘었다.

그레이스홀딩스는 KCGI가 만든 '케이씨지아이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최대주주인 투자목적 회사다.

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그레이스홀딩스는 지난 13일 장내매수를 통해 한진칼 주식 7만4763주를 취득했다. 취득단가는 5만3501원이었다.

같은 날 엠마홀딩스와 헬레나홀딩스도 각각 6만2377주, 2만7450주를 추가 취득했다. 앞서 헬레나홀딩스는 지난달 24일(32만2000주)과 이달 12일(33만5000주)에도 한진칼 주식을 사들였다.

권홍사 회장이 이끄는 반도그룹 계열사 대호개발과 한영개발도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집했다. 대호개발은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25만500주, 2만9585주를 매수했고 한영개발은 지난 13일(42만9406주)과 16일(26만5000주) 한진칼 주식을 장내매수했다.

다만 주주연합이 올해 추가 취득한 지분은 오는 27일 열리는 한진칼 정기 주총에서 유효한 의결권 행사분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추후 열리는 임시 주총이나 내년 정기 주총에서 의결권 유효 지분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올해 정기 주총에서 주주연합의 의결권 유효 지분은 31.98%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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