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8년 매출(2432억원)의 17%에 해당하는 412억1800만원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1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와이아이케이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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