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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 가봤어···쌍용차 고객 힐링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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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오픈···총 2만여명 방문
일반캠핑장 비해 2배 이상 넓은 공간
최신의 시설···앞선 車 문화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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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남쪽에서 백운산 방향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가 이어져 주론산과 시랑산으로 연결되는 안부에 위치한 쌍용 캠핑장은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애달픈 사랑으로 인해 불리게 됐다는 ‘박달재’ 인근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는 쌍용자동차 고객 전용 프라이빗 캠핑빌리지로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지난해 10월 오픈했다.

개장 후 지난 1년 동안 총 2만여명이 방문하며 쌍용차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왔다.

일반 캠핑장에 비해 최대 2배 이상 넓은 공간과 최신의 시설을 제공하는 쌍용 캠핑장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쌍용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사람과 자동차 그리고 아웃도어가 어우러지는 앞선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치악산 남쪽에서 백운산 방향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가 이어져 주론산과 시랑산으로 연결되는 안부에 위치한 쌍용 캠핑장은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애달픈 사랑으로 인해 불리게 됐다는 ‘박달재’ 인근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박달재 터널이 뚫리면서 접근성도 더욱 향상돼 찾아가기 편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쌍용 캠핑장은 약 1만 5000㎥(4500평)에 달하는 큰 면적에 50개의 캠핑사이트가 여유 있게 분포되어 있다.

SUV 명가 쌍용차답게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면적이 넓은 탓에 없는 것이 없다.

무성한 수풀로 자연 산림욕이 가능하며 그 사이 흐르는 덕공계곡은 1급수의 맑고 깨끗한 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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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는 일반 캠핑장에 비해 최대 2배 이상 넓은 공간과 최신의 시설을 제공하는 쌍용 캠핑장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쌍용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캠핑장 중앙에는 인생 포토샷이 될 만한 센트럴 가든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청춘 라운지에서는 추억의 공연이 펼쳐지고 공연이 없는 날에도 전자오락기와 보드 게임 등 추억에 젖기에 충분한 놀이들로 가득하다.

숲속 매점이 운영돼 필요한 모든 것을 구매 가능하며 여름철에만 운영되는 수영장은 계곡의 맑은 물을 사용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들여보낼 수 있다. 넓은 면적과 다양한 시설이 쌍용차 오너가 메마른 감성을 찾아 충북 제천으로 몰리는 까닭이다.

4인 기준으로 1박 2일 이용금액은 2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 성수기와 비수기, 평일·주말 관계없이 365일 동일한 요금으로 운영된다. 때문에 혹한기를 제외하면 주말은 언제나 100%의 예약률을 보인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쌍용차가 운영비 전액을 투자한 캠핑장은 고객들을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라며 “하루 2만원의 요금은 ‘노쇼’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금액이기 때문에 수익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청춘 라운지에서 쌍용 차주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 ‘쌍용 패밀리 데이’도 개최한다. 디저트 카페, 보드게임, 작은 음악회 등 쌍용 SUV 오너들이 브랜드에 대한 높은 로열티를 보이는 이유다.

현재까지 쌍용 패밀리 데이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쥬라기, 별빛 등 매번 다른 콘셉트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행사를 진행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에는 포레스트 힐링캠프를 주제로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를 진행해 커피문화에 관심 있는 캠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참가 가족이 추억의 간식 달고나&마시멜로 만들기 체험 및 미니콘서트 등 캠핑의 하이라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캠핑 인구는 약 600만명으로 60만명이었던 2011년 보다 10배 증가했다. 그야말로 아웃도어 대표 활동인 캠핑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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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중앙에는 인생 포토샷이 될 만한 센트럴 가든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청춘 라운지에서는 추억의 공연이 펼쳐지고 공연이 없는 날에도 전자오락기와 보드 게임 등 추억에 젖기에 충분한 놀이들로 가득하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캠핑과 관련된 새로운 단어도 많이 생겼다. 소풍처럼 가볍게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 SUV 차량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차박(차에서 숙박)’, 장작불을 보며 멍 때리는 ‘불멍’ 등 이제는 익숙한 신조어가 캠핑 시장의 성장을 여실히 보여준다. 때문에 연휴 캠핑장 예약률은 연일 100%를 기록하고 있다. 캠핑의 여유를 누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소리다.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는 2개월 전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공간 전체 대관도 가능하다. 또한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해 쌍용 어드벤처에 대한 불편사항 또는 개선 요청 사항을 말할 수 있는 창구가 늘 열려 있다. 좋은 제안을 준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쌍용자동차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웃도어 마케팅과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며 SUV와 함께하는 캠핑문화를 이끌어왔다. 지난해 10월에 개장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가 오픈 약 1년여 만에 2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쌍용차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그동안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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