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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5G폰 출하량, 매년 1억대씩 증가···2023년 5억대 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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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주도 OLED 디스플레이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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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 소재 스위스콤 사옥 인근에서 진행한 5G 로밍과 LTE 로밍 속도 비교 시연 모습. 사진=SK텔레콤.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시장이 4년 내 5억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란 조사가 나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IDC는 최근 보고서에서 내년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1억9000만대로 올해 1100만대에서 17배 이상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5G폰 출하량은 2021년 3억4000만대, 2022년 4억4000만대, 2023년 5억4000만대 규모로 매년 1억대씩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320만대다. 이중 삼성전자가 240만대를 기록해 전체 출하량의 74%를 차지했다.

5G폰 출하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삼성디스플레이 주도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시장도 수혜가 예상된다.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가 ‘베젤리스’로 가면서 액정표시장치(LCD) 대비 얇고 가벼운 OLED 기술이 주목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도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업계 캐파(CAPA)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가 우려된다”면서도 “5G 스마트폰 교체 수요 확대로 인한 OLED 채용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점유율 86%(출하량 기준)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중국 BOE(6%), 에버디스플레이(4%), 비저녹스(2%) 등 중국 업체들이 뒤를 잇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1%대 점유율에 그친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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