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분양계약자가 경남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172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3.8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분양계약자 중도금 대출과 관련한 시공사 연대보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