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승츠비(승리+개츠비)`라는 별명을 얻은 인기 아이돌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사진)가 국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업 (주)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에 VR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하며 정보기술(IT) 분야로 발을 넓힌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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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7 15:54
수정 2018.11.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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