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스졸캡슐 공급문제 발생 및 최근 중국내 개량신약 허가권 취득요건에 대한 규정 강화로 인해 더 이상 향후 진행이 불가한 상황으로 계약해지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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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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