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이재현 회장의 친동생인 이 대표는 올해 초 시가 25억원 상당의 요트를 회사 명의로 사들여 개인 용도로 쓰는 등 30억원가량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회삿돈으로 차량 여러 대를 구입해 개인적으로 쓰는 등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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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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