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권 대표는 전 한화 방산사업본부장을 지냈고 현재는 한화시스템 시스템 부문 대표이사를 맡았다. 김경한 대표이사는 한화S&C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이사를 맡게됐다.
이에 따라 김경한 대표는 장 대표와 정석홍 재무실장, 이진승 기획실장과 함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김기한 전 한화S&C 금융사업부 본부장도 사내이사로 새로 등재됐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