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기내식 납품의 압박으로 지난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납품업체 대표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국화꽃을 준비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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