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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큰형 원종익 고문 지분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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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험사 코리안리의 원종규(59) 사장<사진>이 최근 두 달 새 9만주에 가까운 자사주를 추가 매수하면서 처음으로 보유 지분이 큰 형인 원종익(63) 고문의 지분을 넘어섰다.

코리안리는 원 사장이 지난 3일 보통주 6만256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원 사장은 지난 3월 23일에도 보통주 2만6200주를 매수해 올 들어 보유 지분이 8만8765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원 사장의 보유 지분은 지난해 12월 말 421만4385주(3.5%)에서 이날 현재 430만3150주(3.57%)로 늘었다.

같은 기간 고(故) 원혁희 회장의 장남이자 원 사장의 큰 형인 원종익 고문의 보유 지분은 424만1966주(3.52%)로 변동이 없어 삼남인 동생 원 사장보다 지분율이 낮아졌다.

원 회장 슬하의 자녀는 3남 2녀로, 원 사장은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코리안리의 최대주주는 원 회장의 부인이자 원 사장의 어머니인 장인순씨로 688만8227주(5.72%)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차남 영(61)씨는 418만7571주(3.48%)의 주식을 갖고 있다. 장녀 종인(65)씨는 235만8205주(1.96%), 차녀 계영(57)씨는 230만7833주(1.92%)를 보유 중이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원 사장은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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