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18일 67억5184만6650원 규모의 자라목재 터널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2.41%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3월22일까지다. 판매 공급지역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일대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창업주의 파산 신청이 불러온 TS트릴리온의 위기 · '초대형IB' 목표 세운 우리금융···증권가 "최소 3년 걸릴 것" · 갤럭시아머니트리·씨비파이낸셜솔루션,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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