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노선 편도 9900원·동남아 2만9900원
이번 특가 이벤트는 5월 18일 신규 취항하는 베트남 다낭은 물론, 일본, 동남아, 괌 등 에어서울 전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항공권 가격은 항공 업계 최저가로 에어서울의 가장 큰 정기 특가 이벤트 ‘사이다 특가’만큼 저렴하며, 평일, 주말 모두 특가 좌석이 오픈될 예정이다.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가격은 편도 기준 ▲ 동경 4만6400원~ ▲ 오사카, 시즈오카, 다카마쓰, 히로시마, 요나고, 도야마, 나가사키, 구마모토 4만5400원~ ▲ 홍콩 6만8600원~ ▲ 다낭,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7만700원부터다.
본 특가 이벤트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으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단 5일간만 실시하며 탑승 기간은 4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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