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예상 기간은 22일부터 내달 30일이다. 회사 측은 "투자수익 실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양도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1일 종가 1만6천55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발행회사 주가 등락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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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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