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1일 언론에 보도된 폴크스바겐과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급계약설과 관련해 “공급업체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으나, 아직 계약이 체결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내 주유소 경유값 5주 만에 하락 전환 · 호황기 땐 젤 늦게 오르더니...반등 땐 나홀로 내리막 걷는 '노도강' · 불안한 경제 흐름에 매월 수익금 받는 월배당 ETF 인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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