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가 부인 권양숙 씨와 아들 노건호씨가 박연차로 부터 수백만 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과 ‘권양숙 여사의 가출’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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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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