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주년 기념···담백하고 짭짤한 맛 특징
폭탄피자는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이래 더플레이스 전체 메뉴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며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번째 폭탄피자는 버섯과 살라미(이탈리아식 말린 소시지)를 얹어 담백하고 짭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폭탄피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새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2가지 콘셉트의 폭탄피자를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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