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4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여수·고흥·해남·완도·진도·신안 등 22개 섬 52개 섬 지역 휴대전화 난청개선을 위해 이동통신 3사인 SKT·KT·LGU+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LGU+ 임용택 단장, SKT 신광식 본부장, 이낙연 도지사, KT 권민용 본부장.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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