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커리어 솔루션’ 서비스는 초·중생을 대상으로 학습과 진로에 관한 검사를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는 자녀의 나이에 따라 5개의 검사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1~3학년을 위한 진로발달그림검사,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강점검사 및 학습동기유형검사,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학습흥미검사, 중학생을 위한 진로역량검사 등 나이별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심리검사를 통해 자녀의 상태를 확인하고 진로 개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윤성철 미래에셋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은 “이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과 FC들이 재무 설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객과 가족의 장기적 행복까지 지원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응원의 마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