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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딸들 소다남매, 앙증·깜찍 토끼변신··· ‘슈퍼맨’ 비하인드 공개

이범수 딸들 소다남매, 앙증·깜찍 토끼변신··· ‘슈퍼맨’ 비하인드 공개

등록 2016.02.21 00:05

금아라

  기자

소다남매, 사진=KBS 제공소다남매, 사진=KBS 제공


이범수의 자녀 소을-다을 ‘소다 남매’가 토끼로 변신했다.

오는 21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18회 ‘날아라 병아리’가 방송된다.

지난주 배우 이범수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한 소다남매는 똑 부러지는 딸 소을과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진 외계인 아들 다을의 팔색조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이 가운데 ‘슈퍼맨’ 제작진 측이 소을-다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카메라 어플을 통해 토끼로 변신한 소다 남매의 사진을 선보인 것.

공개된 스틸 속 소을-다을 ‘소다 남매’는 깜찍한 토끼 남매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동생 다을은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앙증맞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누나 소을은 발그레한 두 볼과 툭 튀어나온 앞니, 쫑긋 세운 두 귀로 진짜 토끼 같은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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