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인도업체(VINDHYA ORGANICS PVT.LTD)와 17억1608만2500원의 AIDS치료제 원료 Vince Lacta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익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8.5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민수 기자 hms@ #공시 #파미셀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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