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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 10차 협상, 12일부터 닷새간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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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및 아세안(ASEAN) 등 총 16개국이 참여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Mega 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10차 협상이 12일부터 닷새간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10차 협상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개최되는 메가FTA 협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RCEP 10차 협상이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세계경제에서 RCEP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인구 34억명으로 48.7%, 명목GDP 21조6000억 달러(29%), 총 교역 규모 10조6000억 달러(29%)를 차지한다.

이번 협상에서는 기존에 합의된 상품 1차 양허안 모델리티, 서비스투자 자유화 방식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시장접근 협상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RCEP 협상의 중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산업부는 예상했다.

지식재산권, 경쟁, 경제협력, 법률제도, 동식물 위생 및 검역조치(SPS), 기술무역장벽(STRACAP(TBT)), 원산지, 전자상거래, 통관, 금융, 통신 등 분야에 대해서도 포괄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추진기획단장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문재도 산업부 2차관은 “RCEP 협상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통합 가속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국이 유연성을 갖고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모색해 협상의 진전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현상철 기자 hsc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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