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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여진구, 영화 ‘서부전선’ 비하인드 공개

‘마이리틀텔레비전’ 여진구, 영화 ‘서부전선’ 비하인드 공개

등록 2015.09.18 11:23

이이슬

  기자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배우 여진구가 김구라가 준비한 영화 채널에 깜짝 출연했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영화감독 이원석과 영화기자 이지혜와 함께 영화를 주제로 방송한다.

이원석 감독은 영화 ‘남자 사용설명서’, ‘상의원’을 연출했으며, 이지혜 기자는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생방송 내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충무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김구라는 “'암살', '베테랑' 중에 한 영화를 선택하라”고 질문을 했지만, 이에 거침없는 선택을 해 오히려 김구라를 더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김구라의 영화 방에 여진구가 깜짝 등장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여진구는 훈훈한 외모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서부전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거침없이 공개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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