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party 유리, ‘고혹적 눈빛+관능적 포즈+볼륨감 넘치는 몸매’ 돋보여

소녀시대 유리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소녀시대 유리의 모습이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과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는 유리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쇼파에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또 입술을 깨물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밝게 웃고 있다. 또 타이트한 원피스를 착용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유리는 "정은(극중 유리 이름)은 전형적인 첫사랑과 거리가 멀다. 툭하면 서인국의 뒷통수를 때리고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닭발을 뜯어 먹는 털털한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party 유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party 유리 정말 관능적이야" "소녀시대 party 유리 갈수록 예뻐짐" "소녀시대 유리 연애하더니 물올랐네" "소녀시대 party 유리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party 발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