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했다.
IBK행복나눔재단은 설립 후 중증질환자 1477명에게 58억원의 치료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497명에게 58억원의 장학금 등을 후원했다.
이경남 인턴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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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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