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본부장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며 “중동 이외의 국가에서 메르스 환자 가족과 의료진 이외에 지역사회로 확산된다고 보고된 적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배근량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김우주 감염학회 이사장, 안영옥 국가지정격리병상 원장, 신형식 국가지정격리병상 주치의 등이 함께 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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