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이날 새벽 1시 제재심을 끝내고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해 ‘사전 중징계’를 ‘주의적 경고’로 수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제재는 금감원장의 결제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또 KB금융과 국민은행 등 관계자 91명에 대해서도 개인 제재조치를 의결했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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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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