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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3경기 출전 정지, "통상적 징계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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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3경기 출전 정지ⓒJTBC 중계 영상캡처


경기 도중 볼보이를 발로 차 물의를 빚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 FA는 아자르에게 3경기 출전 정지를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FA는 "통상적인 징계를 내리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출전 정지 외에 추가 징계까지 시사했다.

FA는 또 "모든 축구팀은 볼보이를 포함해 그라운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항상 올바른 태도로 행동하도록 단속해야 한다"고 언급해 볼보이의 지연행위도 지적했다.

아자르는 지난 24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캐피털원컵 4강 2차전 스완지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공을 감싸안고 내주지 않으려는 볼보이와 실랑이하다 볼보이의 배를 발로 차 퇴장당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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