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전자계약 기술 협력디지털 워크 서비스 창출
이랜드그룹의 IT 계열사 이랜드이노플은 지난 10일 협업툴 '플로우'를 운영하는 마드라스체크와 디지털워크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와 김지원 이랜드이노플 대표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비대면 간편 전자서명, 업무용 챗봇 등 관련 기술 협력 ▲플로우 관련 기술 협력 ▲기술협력을 통한 상호 기능 연동 및 부가서비스 추가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랜드이노플은 자체 개발한 전자계약 서비스 싸인투게더를 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에 탑재하는 등 대면 접촉 없는 업무용 서비스를 적극 선보일 계획이다.
싸인투게더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상호 간 법적 효력을 가진 전자계약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업툴 플로우는 프로젝트, 업무 관리, 메신저, 화상 회의 등 디지털 협업 도구 시장의 선두주자로 알려졌다.
이랜드이노플 관계자는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 유연한 디지털워크 시장이 커지며 신뢰도 높은 협업툴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이랜드이노플과의 제휴를 통해 기업의 업무활동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효율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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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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