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NBC방송은 온라인 경매사이트 조라에서 이 작품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인 이더리움 1696.9이더(시가로 약 400만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패러디 사진이나 영상 창작물인 밈 관련 NFT 판매액으로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으로, 일종의 ‘디지털 진품 증명서’로 불린다.
최근 NFT가 주목받으며 이 기술이 적용된 인기 밈이 고가에 판매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어린 소녀가 화재현장을 배경으로 웃음 짓는 일명 ‘재난의 소녀’ 밈의 NFT는 약 43만달러(약 4억8000만원)어치 이더리움에 낙찰됐고, ‘과하게 집착하는 여친’ 밈의 NFT도 약 48만2000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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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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