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계약금 중 일부는 게임의 상용화 서비스 출시 후 수령 조건”이라며 “게임 상용화 일정은 양사의 협의로 조정될 수 있으며, 게임 상용화 서비스 출시되면 계약기간 정정 예정”이라고 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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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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