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1640억원 규모의 충남 아산시 신창면 공동주택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2.5%에 달하는 수준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3억원···전년比 11.2% 증가 · 2024 세계기자대회 개막...50여개국 참여 · 대전 도마·변동에 힐스테이트 타운 들어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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