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는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대표로부터 49만1004주를, 김현효 이사로부터 12만2751주를 각각 3만4500원에 장외매수했다. 총 매수 금액은 211억7000여만원 규모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지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8.39%에서 23.13%로 4.74% 늘었다.
회사 측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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