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커튼에어백 전개시 내부 가스 누출을 최소화해 차량 전복시 승객의 외부 이탈 방지 및 두부손상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사측은 “한국, 일본, 중국, 유럽 특허에 이어 미국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장착율이 증가하고 있는 커튼 에어백에 대한 기존 고객사 매출증대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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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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