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인제스피디움 김춘수號, 포스트 코로나 대비···‘투자’가 답이다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50만명 마니아 보유 ‘RC카’ 경주장 27일 오픈
야간 스포츠 주행 고객 위한 서킷 인프라 강화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국내 최고 車 복합시설

이미지 확대thumbanil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인제스피디움은 명실공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선정된 강원 최초의 4성급 호텔”이라며 “이외에도 국제자동차연맹(FIA) GRADE 2 인증을 받은 국내 최고의 서킷과 함께 가족 동반 여행객과 마니아를 위한 RC카 경주장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춘수 인제스디피디움 대표이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위기 극복과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시설 유지를 위한 ‘포스코 코로나’ 대비 해법으로 투자를 선택했다.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비용 절감부터 시작한 인제스피움은 미래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고객 우선주의 기조에 발맞춘 행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27일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김춘수)은 국내 최고의 ‘RC 트랙(Radio-Controlled Model Car·무선조종 자동차)’을 신규 오픈한다.

인제스피디움은 전 세계 국제 자동차 경주장 가운데 유일하게 ‘RC카 트랙(경주장)’을 보유한 서킷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RC카 경주장은 서킷 응원석 입구에 마련되어 있다. 총면적 2400㎡에 트랙 길이 260m와 6m의 코스 폭으로 다양한 트랙 레이아웃과 점프대 등은 인제스피디움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RC카 동호회 인구는 전국적으로 약 5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반해 동호회가 활동할 수 있는 전용 트랙과 연습장 찾기도 어렵다.

김춘수, 윤재연 인제스피디움 공동대표는 RC카 마니아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며 공인된 경주장 마련한 것.
이미지 확대thumbanil

RC카 경주장은 서킷 응원석 입구에 마련되어 있다. 총면적 2400㎡에 트랙 길이 260m와 6m의 코스 폭으로 다양한 트랙 레이아웃과 점프대 등은 인제스피디움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사진=뉴스웨이DB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놀이를 통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놀이로 RC카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제스피디움 RC카 경주장은 국제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입문자를 위한 초보자를 위한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RC카를 구입은 물론 직접 부품을 조립할 수 있게 부대시설도 설치하여 RC카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체험시설을 갖췄다.

현재 인제스피디움 RC카 경주장은 공식 오픈에 앞서 국내 RC카 동호회의 테스트 사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서킷에도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여름휴가를 맞아 인제스피디움을 찾는 스피드 마니아와 초보 운전자를 위해 주간과 함께 야간 레이싱 프로그램을 위해 총 4기의 조명탑을 설치했고 대내외적인 시설 개선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및 어린이를 위한 휴식 코스를 위해 무궁화 4600그루를 심었고 고객 휴식 동산 조성 등 고객을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인제스피디움은 명실공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선정된 강원 최초의 4성급 호텔”이라며 “이외에도 국제자동차연맹(FIA) GRADE 2 인증을 받은 국내 최고의 서킷과 함께 가족 동반 여행객과 마니아를 위한 RC카 경주장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thumbanil

인제스피디움 RC카 경주장은 국제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입문자를 위한 초보자를 위한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사진=뉴스웨이DB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지난해에 이어 현대차그룹과 전용 서킷 계약을 연장하여 내달 18일부터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현대차의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기아차와 제네시스로 확대해 작년부터 선보이는 것으로 운전이 낯선 초보자부터 모터스포츠 마니아까지 많은 고객이 다양한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끼도록 구성됐다.

현대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운전자의 주행 능력과 참가 조건에 따라 ▲ 드라이빙 기초 교육(레벨 1)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 2)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 3) 등으로 진행된다.

강원(인제)=윤경현 기자 squashkh@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